안녕하세요. 아껴쓰고 고쳐쓰는 따박이 입니다.
오늘은 마천동에서 옷수선 잘해주시는 혜주 옷수선을 소개하려고합니다.
요즘은 동네 세탁소에서도 옷 수선은 잘 안맡아주는 분위기인데 여기는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보물 같은 곳!
남편이 청바지가 이상하게 잘 헤지는데 청바지 헤지는거 두번정도 기워봤거든요.
정말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가격도 너무 저렴합니다.
헤진 청바지 기우기 3천원이구요.
이번엔 남편 면바지 앞에 끼우는 고리가 사라져서 맡기러 간 김에 블로그에 소개하려고 사진 찍어왔어요. ^^

아직은 수줍은 초보 블로거라 차마 내부는 못찍고 ㅋㅋㅋㅋㅋ
인상 좋으신 여 사장님이 맞이해주시구요.
지금까지 제가 맡겼던 수선은 대부분 다음날 찾으러 오라고 하시더라구요.
이번에 맡긴 남편 바지입니다.
오른쪽 위에 고리 끼우는 그 고리가 없어졌어요.
아마 건조기 돌리다가 사라진듯합니다.

다음날 일이 있어서 못찾으러가고
다다음날 찾아온 바지.
정말 말끔하게 수선해주셨어요.
앞으로도 수선할 일 있으면 혜주옷수선 자주 이용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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